YTN의 신입 아나운서 ‘이은솔’의 뛰어난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설 연휴가 지난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말 예쁜 거 같은 YTN 신입 아나운서’라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된 글에는 올해 1월 YTN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이은솔의 모습의 사진이 여러 장 게시 되어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은솔 아나운서는 이번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YTN 뉴스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 됐다.
그는 한복과 찰떡인 단아한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1996년생인 이은솔은 올해 27세로,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이은솔은 올해 1월 YTN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로, 벌써부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은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외모에 대해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이분 정말 예쁜 것 같다”, “이번 연휴 때 가족들이랑 YTN만 봤다”, “YTN의 미래가 밝네요”, “신입 아나운서 중 제일 예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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