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판에서 욕이란 욕 다 먹고 있는 직접 직원들 요리해주는 사장 글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판) 직원들 일주일 점심상”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뿌듯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저희회사직원점심상이에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구내식당(構內食堂, Cafeteria, Canteen)은 말 그대로 회사 건물, 대학교 건물, 대형 법원, 대형 병원, 공사장 내부 등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다.
모든 건물에서 여러 사람을 상대로 식당을 직영 운영하면 그 것이 바로 구내식당이라고 볼 수 있다.
한식 뷔페 같은 곳은 보통 뷔페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며, 업체의 환경에 따라 맛이 다르다.
구내식당 음식이 맛이 없다거나, 일을 다니거나 대학교에 다니면서 구내식당만 이용하다 질려서 몇 개월만 지나다 보면 근처에 있는 외부 식당에 나가서 사먹는 경우가 많다.
물론 돈을 아끼려는 사람들은 외부식당보다는 값이 싸거나, 회사에서 그냥 주기 때문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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