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명 여자배우의 ‘비시즌기와 시즌기’ 대단한 몸매 차이(+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놀라움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어느 여배우의 비즌기 몸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는 미국의 배우이며, 《아폴로 13》, 《다빈치 코드》, 《러시》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론 하워드의 딸이다.
못된 캐릭터 연기로 유명한 배우이다.
인생연기로 여겨지는 헬프의 악역 힐리 홀브룩부터,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인 이클립스의 악역 뱀파이어 빅토리아나, 스파이더맨 3의 안습하게 재해석된 그웬 스테이시까지 캐릭터 소화력이 좋은 배우이고, 작품이 나올 때마다 무난한 호평을 받는다.
머리색은 염색이 아닌 자연 적발이다.
체중이 고무줄처럼 왔다갔다 하는 배우다.
영화 촬영 시즌일 때는 빡세게 다이어트를 해서 늘씬한 몸매를 뽐내지만, 영화 촬영 중이 아닐 때는 딱히 관리하는 것 없이 편하게 프리한 생활을 보낸다. 때문에 촬영을 시작하기 전이거나 촬영이 완전히 끝난 후의 모습을 보면 스크린 속의 늘씬한 모습과는 딴판인 통통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촬영 이후 홍보 인터뷰나 방송에서도 통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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