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는 여러 나라 민족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한국인에게만 나타나는 신체적 특징이 있다고 한다.
스크롤을 내려 과연 어떤 특징인지 알아보자.
#1 겨드랑이 냄새가 안 난다
외국인들, 특히 서양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인의 특징 중 하나가 ‘겨드랑이 냄새가 나지 않는 점’이라고 한다.
겨드랑이 냄새의 주 원인인 ‘G유전자’가 한국인에게는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다른 인종에 비해 한국인 중 겨드랑이 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2 몽고반점
어릴 때 엉덩이에 하나쯤 가지고 있던 몽고반점.
몽고 반점은 태어나 등부터 엉덩이 사이에 나타나는 푸른 반점으로, 성장하면 자연스레 없어진다.
한국인의 97%는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서양의 경우 몽고반점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 몽고주름
한국인 10명 중 8명이 가지고 있다는 몽고주름은 눈의 내안각을 덮고 있는 피부다.
추위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된 주름은 유독 한국인에게서 흔히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