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은 사실인 것 같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금으로부터 33년 전인 ‘1988년도 샤넬 패션쇼’ 의 제목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쩌면 지금보다도 더 힙했을 그 시대 속 패션을 아래 사진으로 살펴보자.
패션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나도 안 촌스러운거 보면 진짜 신기해,’ ‘우리아빠가 나보고 왜 옛날사람처럼 입냐는 말 뜻을 알아들었어,’ ‘너무 예뻐,’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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