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대놓고 남성 비하한 연반인 재재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대놓고 남성 비하했다며 논란되고 있는 연반인.
최근 백상예술대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연반인 재재도 이 자리에 참석해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 동시에 비난을 받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손모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연반인 재재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손 모양 때문에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왤케 나옴? 누가 밀어주는 거야 그냥 페미코인 하나로?”, “페미니스트 여성 빨간색 다 섞인거 밀어주는거임”, “남페미는 과학”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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