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사진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해졌다는 목욕 인증샷을 올린 여자 연예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코코 출신의 윤현숙이다.
지난 1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unday night”, “Relax” 등의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욕조 안에서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사진을 찍은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내가 다 민망한데…오..”,”갑자기 이렇게 목욕 사진을 올린다고..?”,”오 진짜 목욕하는 사진임..?”,”왜 갑자기 목욕사진?”,”와 진짜 오랜만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51세로 미국 LA에서 거주 중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그룹 ‘잼’과 ‘코코’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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