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들의 현실적인 고민
헬스트레이너라는 직업이 여성 트레이너들보다는 남성 트레이너들이 월등히 많은 지금 현실에서 남자회원이 남자헬스트레이너에게 수업 받는 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여성회원이 남자헬스트레이너에게 수업 받는건 다른 상황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 헬스트레이너들을 남친으로 둔 여성들의 고민과 남자 헬스 트레이너에게 PT 수업 등을 받고 있는 여성들의 사심 섞인 푸념을 밑에 사진 첨부하니 참고하면 될 듯 하다.
헬스트레이너라는 직업의 남자를 보면 몸매 좋고 남성미까지 겸비하고 친절한 남성들에게 끌리는건 어쩔 수 없는 이치 같기도 하다.
헬스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부’에서 발급하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식적인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할 수 있다.
이 자격증이 없으면 공식적으로 활동할 수 없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번 생활지도사 자격증 시험이 있으며, 필기시험이 있고 구술과 실기시험이 있고 자격연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자격 요건은 만18세 이상이여야 한다.
헬스트레이너는 일반적으로 어떤식으로 일을 할까? 보통은 통상적인 단계가 있다고 한다.
아예 처음이라면 종합 피트니스센터와 같은 헬스장에서 견습이나 수습으로 연습생이름을 가지고 파트타임으로 기본급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으면서 시작한다.
여기서 발전하면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트레이너라는 이름을 달고 업무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트레이닝에만 본격적으로 전념할 수 있는 PT 샵으로 이직을 많이 하게 된다.
헬스트레이너가 화려한 겉모습에 반해 쉽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좋은 것만 보고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직업의식을 가지고 하면 더 좋은 헬스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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