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쌈디가 8주년 맞이 ‘어머나 반갑습니다’ 4탄 주인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이날 쌈디의 조카 채온 양의 모습이 공개 돼 시선을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특히 쌈디는 자고 있는 채온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손등에 뽀뽀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쌈디는 해당 방송에서 채온이의 엄마 대신 ‘일일 육아’에 나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쌈디의 조카가 예쁜이유가 조카의 어머니가 매우 미인이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로드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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