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난리 났었던, ‘부산대’ 무상식 배달 음식 잔반 사건의 충격적인 결말

최근 난리 났었던, ‘부산대’ 무상식 배달 음식 잔반 사건의 충격적인 결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어제 부산대 무개념 배달 음식 잔반 사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불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렇게 밥 먹은 뒤 ,,,” 라고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와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남도 양산시에 소재한 국립 종합대학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약학, 법학 단과대학을 모두 갖춘 국립대학이지만 거점국립대학교 중 유일하게 수의과대학은 없다.

부산대학교는 밀양대학교와 통합 이전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부산대학교의 심볼마크는 책과 독수리, ‘ㄱㅂㄷ’ 1946, 둥근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책 속의 ‘ㄱ’ 은 ‘국립’, ‘ㅂ’은 부산, ‘ㄷ’은 ‘대학교’을 뜻한다.

‘ㄱㅂㄷ’표시 테두리에 그려진 ‘책’은 학문과 진리를, 위쪽에 그려진 ‘독수리’는 ‘웅비,도약,희망’을, 1946이라는 글자는 ‘설립년도’를, 바깥부분의 둥근 원은 ‘평화와 공존’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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