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의 센스있는 이메일 아이디… 사실은 KBS 전통?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신입사원들 이메일을 선배가 지어주는게 전통인 KBS’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KBS 뉴스를 보면 기자들의 이메일이 하단에 작게 나오는데 센스있는 이메일이 많다. ADVERTISEMENT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센스 넘친다’, ‘신입사원을 향한 애정이 짱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기자들의 이메일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