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이 9월호 표지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맥심은 SNS를 통해 9월호 표지 모델 강인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표지에서 강인경은 노출이 심한 화이트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맥심은 “맥심의 리미트는 여기까지다.point 197 |
창간 이래 가장 문제적인 표지 모델 강인경”이라고 말했다.point 31 | 1
맥심의 9월호 주제는 ‘노출’이다. 맥심은 “다양한 화보와 기사, 칼럼을 통해 노출하는 인간의 심리, 정신건강과 노출의 관계, 예술로 보는 누드, 각종 노출 사건 사고 등 다소 민감한 주제를 흥미롭고 다각적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강인경은 “이번 달 테마 ‘노출’에 맞게 직접 심사숙고해서 골라온 의상이다.point 133 |
일본에서 엄청 유행이라고 한다.point 14 | 이왕 나왔으니까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맥심 표지 모델을 하고 싶었는데, 꿈이 이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point 84 | 1
모델 강인경은 파격 노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point 103 |
155cm인 그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청순 베이글녀’로 자리 잡았다.point 44 | 그는 인스타그램 176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point 6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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