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계속 걱정하면서, 직원들은 오히려 더 할인하겠다는 역대급 ‘네고왕’ 수준(+제품)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관심과 함께 이목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광희가 계속 사장님 걱정하고 직원들 말리는 이번주 네고왕 ㄷ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광희는 앞서 걱정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광희는 “항상 네고왕을 이렇게 보다 보면 댓글에 뭐라고 달리냐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네고왕은 출연자가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가격을 네고한다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상을 보면 일초 단위로 아주 정신없게 편집되어 있으나, 소소한 개그 요소와 터무니 없는 네고 요구 등 볼거리 많아 즐길 거리가 많은 편이다.
워크맨을 빵 띄운 고동완 PD가 JTBC 스튜디오룰루랄라에서 달라스튜디오로 이적한 뒤 선보인 첫 작품이다.
그래서 워크맨과 편집이 비슷하다는 댓글이나 네이버 지식인 질문이 올라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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