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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까지 촬영하는 “잡지사 에디터”들이 뽑은…’피부가 미친듯이 좋은 아이돌 TOP7′


아이돌과 잡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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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아이돌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잡지사 에디터들이 기억에 남는 피부가 좋은 아이돌을 뽑았다.

 

해당 글을 보면 형평성을 위해 담당 메이크업이나 헤어 아티스트, 엔터테인먼트 직원에게는 질문하지 않았으며 아이돌 순서와 순위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1. NCT재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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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항상 앞서가는 패션업계에서 뜨거운 태양아래 두꺼운 가을옷을 입은 재현을 지켜본 에디터의 픽이다.

 

얼루어 피처 에디터 최지웅 씨에 따르면 “그의 뽀얀 피부와 빚어 놓은 듯한 보조개를 보고 있으면 그 촉감을 직접 느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라고 말하며 남자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다크서클,  모공, 요철과 잡티 등 전혀 없는 무결점 피부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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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마이걸 아린

 

온라인 커뮤니티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인 임현진 씨에 따르면 아린의 피부를 직접 대면한 결과 피부톤이 맑고 피부결 또한 요철없이 매끄러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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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속부터 우러나오는 촉촉한 수분 광체’가 구현될 정도라고 하며 아린의 피부를 ‘대유잼’이라고 표현했다.

 

#3. 장원영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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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에디터인 황보선 씨는 장원영을 화보 촬영장에서 보는 순간 ‘타고 난 피부’라는 걸 실감했다고 한다.

 

리터칭 전후 차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며 클로즈업 사진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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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엑소 백현

 

백현 SNS

 

화보 촬영에 사용된 각종 화려한 주얼리보다도 빛나는 피부의 소유자로 밝은 피부 덕에 서른에 가까운 나이라고 생각도 못할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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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은 손도 이쁜 것으로 유명한데 손등마저 맑은 피부라고 더블유 콘텐츠 에디터 김다혜씨가 전했다.

 

#5.하성운

 

하성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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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콘텐츠 에디터인 송예인 씨에 따르면 지난 촬영 현장에 완전한 쌩얼로 등장한 하성운의 모습은 강력했다고 한다.

 

민낯이 말그대로 ‘깐달걀’처럼 모공하나 보이지 않는 완벽한 피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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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사진에서도 보정이 거의 필요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6. 몬스타엑스 주헌

 

iHeartMedia/Dimitrios Kambo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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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뷰티 에디터인 우주연 씨는 화보 촬영 전 메이크업실에서 주헌을 마추쳤다가 건강하고 결점없는 피부에 놀랐다고 한다.

 

인사할 때 이미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줄 알았지만 완전한 민낯임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

 

주헌의 빛나는 피부는 카메라에 반도 담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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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유

 

국민일보

 

얼루어 피처 에디터인 최지웅 씨는 비록 민낯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난 모습도 처음과 큰 차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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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표 ‘생얼 메이크업’에 놀라며 모니터로 아이유의 얼굴을 보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구나 하며 아이유 피부 위엄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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