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성격이 다르듯 각자 가지고 있는 은밀하고 소중한 부위는 다양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자 생각하는 ‘크기’의 기준은 천차만별이다.
누군가는 길이에 더 집중하고 , 누구가는 굵기에 더 집중한다. 이러한 논쟁을 잠재우기 위해 각종 커뮤니티에는 성기의 평균 크기에 대한 자료가 공개되었다.
해당 자료를 봐보면 대한민국 남성의 발기 후 평균 길이는 12~13cm , 둘레는 11cm 인것으로 알려졌다.
또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32개국 남성들의 성기 길이를 순위별로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1위는 콜롬비아로 평균 사이즈가 17cm에 달했다. 이어 2위는 아이슬란드 16.51cm , 3위는 파나마 16.27cm 되었다.
반면에 32개국중 꼴찌한 나라는 일본이였다. 일본 남성의 평균길이는 10.92cm로 32등을 차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 난 평균이상 오예’ , ‘ 자기야 난 자신있어’ , ‘눈물좀 닦고 올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