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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관련 ‘악플’ 받았다가 ‘벌크업’ 했던 노잼봇 근황


훤칠한 외모를 자랑해 남자 브이로그 유튜버 중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던 ‘노잼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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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튜버 노잼봇의 근황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instagram@nojam_bot

 

올해 초 노잼봇이 운동을 통해 몸을 키우면서 찍었던 바디프로필 사진과 함께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진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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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악플’ 읽기에 도전했던 노잼봇은 당시 자신의 모습을 두고 ‘왜소해보인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읽은 바 있다.

 

이에 노잼봇은 “키나 평소 자세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악플을 읽은 뒤 관심이 생겼다”라며 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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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nojam_bot

 

결국 몸을 벌크업 하는데 성공한 노잼봇은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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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4개월이 지난 지금 5월 그의 몸은 어떤 상태일까.

 

지난달 28일에 올라온 사진에 의하면, 노잼봇은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이었다.

 

instagram@nojam_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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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벌어진 어깨는 물론, 전체적으로 선이 굵어진 모습이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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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팅 #일상 #마스크 #필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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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비주얼”,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왜 이리 잘생겨진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