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대장암 4기 판정 받은 유튜버의 이야기.
24살이란 젊은 나이에 대장암이라는 4기라는 판정을 받은 유튜버의 이야기가 전해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버가 24살에 대장암 4기 판정 받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24살 유튜버가 대장암 4기 판정받은 이야기
24살 유튜버가 대장암 4기 판정받은 이야기.
그는 군대에서 내치핵(치질)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군대에서 내치핵으로 알고 있었던 그의 병은 알고보니 대장암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억울하겠다”, “진짜 얼마나 암담하고 슬펐을까…”, “와 진짜 화났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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