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일본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혼다 켄이 한 유명한 말이다.
여기서 켄이 말하는 ‘점심’의 의미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대화를 하고 부자의 사소한 습관이라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돈을 버는 기술보다 부자들이 가진 사고방식과 습관 등 근본적인 부분을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자신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눌 기회를 매년 경매에 부치고 있다.
맨몸으로 ‘갑부’반열에 오른 세계의 부자들은 과연 24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여기에는 누구나 하는 삼시 세끼와 충분한 숙면 이외에도 사소하지만 꼭 지키는 몇 가지가 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소한 습관 8가지를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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