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외에서는 난리 나다 못해, 인기 절정인 초소형 1인용 자동차(+사진)
자동차는 사람이나 동물의 힘이 아닌 인공적인 동력으로 차체에 달린 바퀴를 노면과 마찰시켜 그 반작용으로 움직이는 교통수단이다.
20세기 이후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이동수단이고 다양한 기술과 목적이 모여 만들어진, 현대 문명을 설명할 때 꼭 나오는 것 중 하나이다.
휘발유, 경유, 가스, 전기 등으로 움직인다.
자동차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 또는 가축의 힘이나 그밖의 동력에 의해 도로에서 운전되는 것’에 해당하면 ‘차’에는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쉽게 생각해서 바퀴달린 탈것, 끌것은 모두 ‘차’인 것이다. 대표적으로 자전거가 있는데, 제반 교통규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는 점은 마찬가지이며 사고가 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의해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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