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구매한 지 4일 만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4일 만에 박살난 6천만 원짜리 바이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버 데저트 이글은 당시 6천만 원가량의 BMW 최고급 클래식 바이크를 60개월 할부로 구매했다.
하지만 해당 바이크를 구매한 지 4일 만에 승용차가 뒤에서 접촉사고를 냈고, 결국 바이크는 폐기 처분하게 되었다.
유튜버 데저트 이글은 “가해자 차량이 보상 한도 보험 상태로 차를 타고 다녀서 2천만 원 밖에 보상이 안된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재 가해자 측에서 합의 시도나 연락도 없고, 직업도 없어서 보상할 능력도 없는 상황이랍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고급 바이크가 한순간에 박살 나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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