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에서 은밀한 짓 하다 걸린 여학생 “
자위란 혼자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혹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하여 자신의 생식기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를 말한다.
물론 이 행위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로, 나쁜 행위는 아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외에서 자X 즐기는 노출증 여중생’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3학년 시절, 학원에서 수업듣다가 너무 X려서 교실을 나간 여중생의 사연을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말도 안된다 ㅋ ㅋ “, “뭐야.. 진짜 실화라고?”, “너무 소설같은데”, “제정신은 아닌 것 같다” , “경비원이 왔는데도 옷도 안 입고 저랬다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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