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있다던 희선이 아빠가 한국에 그대로 있었던 증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은 대한민국의 어린이/청소년 일상만화로, 이영일(필명 도래미)이 스토리를 쓰고 이우영이 그렸다.
초기엔 아동용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아들 성기좀 보자, “엄마 나 군대가”, “으~ 술이 안 깨”, “진노 쓴물” 등 주옥과 같은 말이 등장했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미국에 가있다던 희선이 아빠가 한국에 그대로 있었던 증거”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희대의 패드립짤을 낳은 검정고무신에서 그 주인공이었던 희선이의 아빠의 실체가 공개된 것이다.
충격적인 점은 바로 옆에 가까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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