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예의가 없고 선을 못 지키는 것 같아” 욕 먹고 있는 유명 여자연예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태연 왜 이렇게 성격이 싸가지 없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태연은 걸그룹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태티서, 소녀시대-Oh!GG의 멤버.
그룹에서 리더,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룹과 유닛, 솔로 활동 모두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보컬리스트이자 다방면으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K-POP 걸그룹 멤버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가수이다.
부모님이 “집에만 있지 말고 좀 나가 놀아라.”라고 할 정도로 내성적이었으나, 상당한 개구쟁이여서 팬티나 쓰레기통 뚜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다녔다.
친오빠가 자신에게 남긴 싸이글을 보면 친오빠와 사이가 좋았던 모양이며, 오빠를 오빠라 안 불렀다.
태연의 오빠는 1988년생. 그런데 연년생이라 굉장히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파이터처럼 싸우다 부모님께 많이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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