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이 월급 300 벌면 듣는다는 말
최근 300을 버는 남자들에게 붙는 별명들이 있다고 한다.
연봉을 4100만원을 받는 이들에게 붙는건데 이들은 월 실수령액이 300만 원이며 꼭 남성이어야 붙는 별명이라고 한다.
해당 글을 올리는 여성들은 트위터 페미니스트이며 300을 버는 남성들에게 “월 300만원밖에 벌지 못하면서 atm 기계인 척하고 다닌다”라는 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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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뿐만 아니라 여러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해당 글과 비슷한 맥락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들이 지적하는 것은 월 2-3—만원에 중고차 혹은 경차를 끌고 다닌다는 남성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하다하다 여러가지로 조롱하네”, “와..지들은 얼마나 많이 번다고”, “자기 아빠를 저렇게 깎아내린다고?”, “상상초월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함께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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