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했는데 본 투표 때 달라니까 또 주던데?”..CCTV 가리고 표까지 숨기더니 대선투표 또 역대급 논란 터졌다 “사전투표했는데 또 투표용지를 줬다” 대선 투표관리 또 논란 ADVERTISEMENT 대선 본 투표인 오늘 오전 10시 30분께 춘천 중앙초교에서 또 소란이 벌어졌다. 원인은 이미 사전투표를 한 70대 남성에 투표용지를 또 건낸 것이다. A씨는 기표를 하지 않고 사전투표자임을 밝히며 항의를 했다. A씨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아내와 투표를 하러 갔다가 사전투표 당시 투표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논란을 알기에 확인차 투표를 시도했다가 투표 용지를 받은 것이다. ADVERTISEMENT 투표 용지는 투표를 잘못했다고 교체 요청을 해도 무효표로 다시 주지 않는 점을 생각해보면 매우 심각한 문제며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한다. 하지만 선관위원장은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확실한 책임을 지지도 않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point 11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ADVERTISEMENT point 0 | “사전투표했는데 또 투표용지를 줬다” 대선 투표관리 또 논란point 76 | 1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