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국수입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연인이 직접 만들어준 꿀 국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N 방송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자연인이 직접 만든 꿀 국수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자연인은 “해 먹기도 가장 간편하면서 맛도 좋은 꿀 국수를 만들어보겠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자연인은 “국수에 꿀을 넣어서 먹으면 별미가 따로 없다.”라며 꿀 국수를 대접했다.
해당 꿀 국수를 직접 먹어본 방송인 이승윤은 “제가 먹은 국수가 너무 달아서 그런데 원래 이런 건가요?”, “국수를 먹으면서 머리가 아픈 적음 처음이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자연인이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꿀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