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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이 언니 골반 찐이었네;;”… 골반수술논란에 야옹이 작가가 공개한 ‘충격적인’ 엑스레이 사진.jpg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엄청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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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 이하

그녀는 평소 SNS에서 올린 사진들을 토대로 누리꾼들에게 “골반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 “포토샵이 너무 심하다” 등의 반응을 들었다.

 

이에 화가 난 그녀는 자신의 SNS에 “골반 수술 너무 어이 없어서… 뼈입니다, 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크때문에 촬영 했다는 그녀의 엑스레이 사진은 골반이 자연적으로 있는 ‘뼈’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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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런 루머에 휩싸인것은 아마 인터넷에 공개된 그녀의 사진들 때문인것 같다.

 

공개한 사진 속 그녀는 하나 같이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여신강림’의 여자주인공 주경이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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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러한 비현실적인 그녀를 보고 “신이 내린 몸매”, “만찢녀”, “실제로 사람이 저렇다고?”, “수술한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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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옹이작가는 비현실적인 외모뿐만 아니라 착한 마음씨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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