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황당한 순간은 한 번쯤 마주치기 마련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황당한 순간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을 본다면 그야말로 황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쉽사리 볼 수 없는 위험천만하거나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을 사진으로 담았기 때문이다.
긴 말 할 것 없이, 아래에서 그 사진들을 만나 보자.
#1. 발코니에 주차한 용자는 누구일까
#2. 뱃속에 들어있는 건 무엇일까
#3. 심장 떨어지는 트램펄린 위치 선정
#4. 어마무시한 경고문
(세입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길 시 전기충격이 가해집니다)
#5. 귀여운 우리 아기
#6. 우박이 온 다음날
#7. 엘리베이터 문을 열면 바로 화장실이
#8. 숨겨진 화장실의 문
#9. 최악의 에스컬레이터
#10. 길을 만들겠다는 의지
#11. 신박한 화장실 인테리어
#12. 끔찍한 눈보라의 결과
#13.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죠?
#14. 가능하신 분 손!
#15. 구사일생
#16. 위험천만한 작업 현장
#17. 도대체 이걸 왜 시도해 본 걸까요
#18. 수영이 하고 싶었던 용자
#20. 씨리얼이 아니고 탈색제입니다(먹지 마세요)
#21. 터질 것 같은 집
#22. 검색대에 올려진 생닭
#23. 제발.. 목숨을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