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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마다 써먹던 방법이다”… 남이 시킨 배달 음식을 가로채서 먹는 네티즌


“제가 가끔 써먹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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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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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이 시킨 배달 음식을 먹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제가 새벽에 배고플 때 자주 사용하던 방법인데요.”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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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글쓴이는 “일단 현금을 들고 1층에 내려가서 기다리다 보면 야식을 배달하는 오토바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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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배달 온 음식을 마치 제가 주문한 것처럼 말을 걸고 계산 후에 들고 오면 되겠습니다.”, “내용물이 뭔지는 그때 뜯어보는 재미가 있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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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선결제를 가져가는 건 명백한 절도 행위기 때문에 절대 저런 행동 하시면 안 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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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초에 먼저 호수를 말하지 않으면 음식을 주지 않아요.”라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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