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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중요부위만 가린거 아냐?”… 한 여자 연예인의 ‘충격적인’ 패션모음.jpg


요즘 패션은 자신을 뽐내는 또 하나의 도구지만 가끔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당황시키는 패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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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충격적인’ 패션 주인공은 바로 ‘킴 카다시안’ 이다.

 

킴 카다시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방송인으로 ‘카녜 웨스트’의 부인으로 어린시절 ‘패리스 힐튼’의 스타일리스트 친구로 등장하여 미국 미디어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패리스 힐튼과 동행하며 방송과 파파라치들에게 자신을 노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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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은 ‘패리스 힐튼 보급판’, ‘패리스힐튼의 시종’ 이라고 킴 카다시안을 불렀는데 그 이유는 패리스 힐튼이 미디어에 나올 때 마다 “킴 옷장 정리 해줘” 등의 말로 그녀를 능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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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카다시안은 후에 자신을 메인으로 한 리얼리티 TV쇼에 출현하게 되고 자신을 마음껏 뽐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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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킴 카다시안은 잦은 노출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오늘은 그녀의 충격적인 의상을 소개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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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녀가 파리의 한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을 때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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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한 뷰티어워즈에 참석한 그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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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사진은 LA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그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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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그녀는 많은 노출로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