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를 타게 될 일이 있을 때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예의(+댓글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차를 얻어 탈 일 있을 때 꼭 지켜야 하는 것…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답답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차가 너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예의란 존중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禮)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나타내는 질서 및 체계다.
길게 풀어 쓰면 ‘예의범절’, 혹은 ‘예의’라고도 한다.
존중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禮)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나타내는 질서 및 체계이며, 길게 풀어 쓰면 ‘예의범절’, 혹은 ‘예의’라고도 한다.
어린아이가 예의가 없으면 철이 없다고도 하고, 성인이 예의가 없으면 무례하다고 하거나 개념이 없다고도 한다.
속된 말론 싸가지 없다, 버르장머리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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