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동영상이나 성.인영화에서 얼굴에 남성의 ‘그것’이 묻어있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연 그 장면 연출은 진짜일까”하는 궁금증의 해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여배우 얼굴에 묻어있는 그것은 과연 어떻게 연출한 것일까. 진짜 남성의 ‘그것’일까 아니면 무엇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인영화에서 사용하는 연출 기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그 액체의 정체는 실제가 아닌, 바로 ‘로션’이었다.
연출가가 여배우의 얼굴, 입 주위에 로션을 뿌린다. 그 후 여배우가 고개를 내리자마자 정말 남성의 ‘그것’과 같은 모습이 연출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쩐지 그런데서 보면 약간 진짜같지는 않더라”, “와 저렇게 하는 거였네..”, “고개 내리는 순간 정.액이되네..”, “신기하다”, “내 로션이랑 비슷한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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