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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워너원의 멤버 ‘황민현’이 남다른 비율과 모델을 능가하는 피지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황민현’은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상남자’적인 면모를 뽐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민현’이 뉴이스트로 활동하던 당시 상의를 탈의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받았다.
일본 팬들을 위해 촬영된 뉴이스트의 일상을 담은 해당 영상 속의 황민현은 상의를 갈아 입고 있었다.
멤버 아론은 옷을 갈아 입는 ‘황민현’의 등근육을 촬영하며 “오~~~오!! 완전 멋있다”를 연호하였다.
이에 황민현은 매우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날개뼈를 펄력거렸고, 등의 잔근육이 그대로 드러나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황민현은 키 183cm의 잔근육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으로 여성 팬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촬영 당시에는 군더더기 없는 몸에 비해 넓은 어깨로 상의 105 사이즈를 입는다는 것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황민현의 상의탈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을 정말 많이 하나보다”,”잔근육, 꺄~~~~”,”저 어깨에 한번 안겨보면 소원이 없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