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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

술에 취해 집으로 가져온 황당 물건들


연말연시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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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량에 맞게 술을 마셔야 하지만 분위기에 따라 과음을 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술 취하고 집에 가져온 물건’이란 제목의 글일 게시돼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전제일 표지판, 진동벨, 벽돌, 마이크, 개 등 술에 취해 가져온 황당한 물건들이 속속 등장했다.

아무리 술이 고프더라도 주량은 스스로가 컨트롤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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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제일 표지판

 

2. 진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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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벽돌

 

4. 참이슬 모델 홍보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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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이크

 

6.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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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탬버린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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