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랬다고??’ 이런 월드콘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잊지 못한다는 그 월드콘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월드콘 이렇게 나오셨던분 살아나오세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월드콘은 점점 양이 좀 줄면서 칼로리도 줄어들었다.
2014년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맛 출시 당시에는 170ml, 265kal 였지만, 2016년 현재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맛은 160ml, 255kal이다.
과거에는 제품 끝부분에 원뿔 모양의 플라스틱이 존재했으며 그 안에 초콜렛 부분이 들어있었다.
원뿔 모양의 플라스틱이 녹은 초콜릿을 새지 않게 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사라지면서 녹은 초콜릿이 종이커버에 묻는 형태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콘 안쪽에 초콜릿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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