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매달 수천 대씩 팔린다는 34만 원의 레전드 아이템(+후기)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후기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을 보이면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엘지 전자 진짜 일 잘하네 이거 34만 원 밖에 안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뿌듯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엘지전자 진자 잘하네 이거 34만 원”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캠핑은 야외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행위이며, 야영이라고도 한다.
숙박 시설이 없는 외지나 산악지대 등에서 불가피하게 야영하는 경우 (비박)도 있겠으나, 하나의 레저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며 산이건 바다건 캠핑장이 하나씩은 꼭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식사도 해결해야 하고 숙박도 해야 하고 놀기도 해야 하고 할 일은 많은데 날씨와 기온 변화가 변덕스럽고 외진 장소에서 버텨야 하므로 각종 장비가 동원된다.
취미로서는 거의 장비질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무수하게 많은 장비들이 당신의 눈을 현혹시킨다.
전원이 공급되는 캠핑장까지 등장하면서 캠핑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전기 기기까지 동원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현대 전기 기기의 도움까지 받으면 펜션에서 묵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불편함이 최소화되고, 그러한 편리함을 한계까지 끌어 올리고 아예 필요한 장비 전부를 갖춰 놓고 몸만 받는 것이 글램핑이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