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

‘세젤귀’ 아기 전용 ‘머리쿵’ 방지쿠션(사진)


 

ADVERTISEMENT

최근 온라인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사진이 있다.

 

일명 ‘머리쿵’ 방지 쿠션이라는 것인데, 아기가 이 쿠션을 착용한 모습을 보이며 화제가 된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머리쿵’ 방지 쿠션은 아기들이 뒤뚱거리다가 머리를 다칠 수 있는 위험을 줄인 일종의 머리보호대이다.

아기들은 머리가 무거워서 자주 뒤로 넘어가는 일이 많은데, 이런 아기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제품이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머리쿵’ 방지 쿠션은 특히 직접 착용한 ‘착용샷’이 굉장히 귀여워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훔쳤다.

각종 SNS나 후기게시판을 통해 ‘머리쿵’ 방지 쿠션의 착용컷이 올라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ADVERTISEMENT

 

아기가 있던 없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쿠션을 착용한 아기들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사진 속 아기들은 ‘머리쿵’ 방지 쿠션을 마치 책가방인 것 처럼 메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쿠션도 너무 귀엽지만 무엇보다 귀여운건 쿠션을 착용한 아이들의 통통한 볼살과 뒷모습, 갓 자란 머리였다.

곤충모양이나 동물모양으로 쿠션이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귀여운데다가 아기들이 착용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엄마들 사이에서는 ‘머리쿵’ 방지 쿠션을 ‘세젤귀쿠션’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ADVERTISEMENT

 

SNS내에서 ‘머리쿵’ 방지 쿠션의 인증샷 찍기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아기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하나의 트랜드로 급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