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는 루이비통 1000만원 짜리 가방.
루이비통의 설립은 1852년 (169년 전) 이다.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한 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인식되어 있고, 카테고리별로 자체 공방을 가지고 있으며 외주생산을 하지 않는 매우 스펙트럼이 넓은 브랜드이다.
루이비통은 오랜 기간동안 세계 명품 브랜드중 총 매출 1위의 브랜드이며,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대명사 격으로 통하는 브랜드이다.
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1위 명품 브랜드로 뽑히며, 샤넬, 에르메스와 함께 세계 3대 명품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길거리를 걸어가거나 지하철을 타면 루이비통 가방을 꽤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전문가나 예민한 사람이 아닌 이상 모조품인지 진품인지는 구분하기 어렵다. 사실 고가의 루이비통 백이 아무나 쉽게 살수 있는 가방도 아니고 길거리에 저정도로 흔한것이 말이 안되기는 한데, 모조품이 많은것 또한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백이 흔하게 보이는 현상에 일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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