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의 Mateusz Urbanowicz는 현재 일본의 Comix Wave Films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내에서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흥행했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배경 아트팀에 속해있기도 하는데, 그의 수채화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에서 영감을 받은 ‘자전거 소년(BicycleBoy)’ 시리즈와 ‘도쿄 스토어프론트(Tokyo Storefront)’ 시리즈는 외지인이 일본에 갖는 청량하고 고즈넉한 이미지를 잘 드러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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