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실시간 가장 위험한 아프가니스탄”으로 여행간 영국 대학생의 최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여행한 영국 대학생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중앙아시아와 중동, 남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일반적으로 중동 국가로 분류되기보다는 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중 하나로 분류되며, 수도는 카불이다.
현재의 국기로 딱 고정되기까지 옛날부터 국기가 상당히 자주 바뀐 것으로 유명하다.
124년간 22개이고 대략 6년마다 한 번씩 바뀐 것 이며, 이 나라가 예로부터 얼마나 혼란스런 국가였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2021년 중반부터 탈레반이 아프간 전역과 카불을 점령하면서 아프간내 여성 인권이 추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