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들은 서로에게 깊은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9개월을 함께 보낼 뿐 아니라 서로의 사랑을 공유한다.
똑같이 생긴 것 이외에도 쌍둥이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스몰조이(Smalljoys)’ 는 이제 막 태어난 사랑스러운 쌍둥이들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
목욕 중인 그들은 엄마의 자궁 안에서 그랬던 것처럼 함께한다.
작은 눈은 아직 닫혀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꼭 껴안고 있다.
쌍둥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