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장사하다가 조선족2명이 들어와서 주인 뒷통수 친 역대급 사건(+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충격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장화발로 핏물 뺀 족발집 사건의 전말.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고 분노가 가득찬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올해 1월 청소할 때 신던 장화를 신고”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움직이는 짤 나옴)
(움직이는 짤 나옴)
(움직이는 짤 나옴)
족발은 통다리를 삶은 뒤 오븐에 직접 구워 직접 잘라 먹는 슈바인스학세 등과는 달리, 이미 썬 상태로 제공되므로 먹기 편하다.
또는 먹기 좋게 칼집만 낸 상태로 내오는 곳도 있다.
흔히 보쌈과 많이 비교되는데, 돼지의 근육(살) 부분만을 요리 대상으로 하는 보쌈과 달리 족발은 돼지 껍질도 그대로 조리한다.
사실 족발의 묘미는 쫄깃한 껍질에 있다는 얘기가 많다.
퍽퍽한 뒷다리에 비하여 물렁뼈가 도드라져 기름기가 많은 앞다리가 선호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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