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정우, 장혁 등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건만 결혼 안 했다고 오해를 받는 남자 연예인들이 있다.
이들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결혼 소식도 전하고 대중들의 축하도 받았는데 왠지 그들은 아직도 결혼을 안 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사랑꾼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SNS를 통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태어난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딸 때문에 담배를 끊기도 한다.
밖에서는 배우로, 래퍼로, 집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멋진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남자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1 박해일 “사랑스러운 두 딸”
#2 고수 “세 아이의 아빠”
#3 재희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8살”
#4 이태성 “6살 아들이 있는 싱글 대디”
#5 매드클라운 “다정한 남편이자 멋진 아빠”
#6 조성모 “2015년 득남”
#7 김재원 “귀여운 아들을 둔 아빠”
#8 유희열 “둘째 낳고 싶은데 나이가 걱정”
#9 정우 “결혼 11개월에 부모 되다”
#10 장혁 “아들 둘에 막내딸”
#11 진구 “아이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