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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7, 화나면 29..” 라는 남성의 엄청난 인증과 역대급 썰


평소 17cm인데 흥분하면 29cm라는 역대급 남성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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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 사이에서는 생식기 크기가 곧 자존심이라고 한다.

실제 크기가 큰 사람들이 잠자리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여성들을 만족시킨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이야기가 나온 바있다.

그리고 사실이라는 것도 많다.

하지만 크기가 커서 오히려 여자 관계가 고민이 되어버린 남성의 사연과 스펙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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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직설적으로 말하면 발기 전 15~17cm 정도이고, 발기 후에는 컨디션에 따라 26~29cm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 떄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됐다. 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성희롱을 당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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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 씨는 남다른 크기 때문에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겼고,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전했는데 너무 큰 바람에 속옷을 3장이나 입고 다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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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여자들과 관계에서도 너무 힘든 기억도 많은데, 20살 때 만난 여자친구와 처음 잠자리를 했을 때 여자친구가 처음에 기겁을 했고, 여친이 너무 아파하고 싫어해서 축소 수술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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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학병원에 갔는데 축소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했고, 한 대학병원에서는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며 정밀검사 및 사진촬영까지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남자들은 농담삼아 와 크면 여자들한테 인기 정말 많겠다고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크다.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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