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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적 이용’ 논란 휩싸인 BTS 매니저…알고보니 차량서 여친과 생일파티도 즐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회사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또 다른 증거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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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매니저 방탄 카니발에서 파티까지 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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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따르면 해당 매니저는 멤버들이 타는 밴 차량에서 여자친구와 생일 파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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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차량을 타고 한강 주차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아티스트의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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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자신의 SNS 계정에 ‘우와~ 방탄이 타는 차’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의 내부 영상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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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올린 여성은 방탄소년단 매니저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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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를 태워도 되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한두 번이 아니라 꽤 자주 그랬다.point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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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만 태운 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태우고 다녔다”며 “매니저가 연예인 카니발에 친구를 태우는 등 사적으로 사용해도 되는 거냐”고 밝혔다.point 79 | 1

 

이에 팬들은 “당장 해고해야 한다”, “대체 소속사에서 직원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 “소속 가수가 제일 보호 받아야 할 공간인데 소름 돋는다”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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