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란제리룩을 보여주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미국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모델의 일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의 모델들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포티한 차림을 뽐낸다.
그들은 딱 달라붙는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주로 착용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잡아끈다.
또한 아무나 시도할 수 없는 완벽한 레깅스 핏을 뽐내며 다이어터들에게 자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비현실적인 비율로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했다.
모델들이 착용한 스포츠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판매중인 제품이라고 한다.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모델들은 런웨이 위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편안하고 더욱 건강해 보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복 뽐뿌 온다”, “모델들의 골격은 타고 나는 것 같다”, “이런 트레이닝 복 차림도 너무 예쁜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