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시아 국민 빅토르 안이 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참전 가능 소식

빅토르안 러시아 최전방 소집 가능성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빅토르안 러시아 최전방 소집 가능성”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러시아가 나토에 대응하기 위해 법안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와 관련해 빅토르 안이 화제가 됐다.

해당 법안은 유사시 전투인원을 최대한 징집하자는 취지로 2022년 2월 18일 러시아국적의 남성을 대상으로 예비군 소집 법안에 서명했다.

그로인해 유사시 러시아 국적의 40세 이하 모든 남성들은 군대와 방위군 보안기관 및 경찰 소방등에 차출되며 소집명령 발동시 자국말고도 해외에 있는 러시아 국적 시민도 소집대상이며 72시간안에 복귀하여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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