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각박한 세상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밝은 웃음은 지친 우리에게 아주 큰 행복으로 다가온다.
세상에 치여 많이 다친 당신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될 14장의 사진들을 보아봤다.
#1 아프가니스탄에서 순찰을 돌던 미군에게 꽃을 건내는 아프가니스탄 소녀
#2 암 환자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 2년동안 머리를 기른 조카
#3 공룡인형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아기
#4 필리핀 마닐라 홍수 당시 자신의 개를 업고 가는 소년
#5 패스트푸드 점에서 낯선 아이를 안아주는 아이
#6 고양이에게 밥을 먹이는 아기
#7 이 귀염둥이는 언제나 필요할 때 도와줄 준비가 돼있다
#8 유기견에게 우산을 내어 주는 소녀
#9 부자가 아니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10 다리를 다친 친구를 돕는 소년
#11 도랑에 빠진 개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용감한 소년들
#12 살아 있는 동물들을 위해 박제 동물을 팔아 기부 한 소녀
#13 필리핀의 9살짜리 소년 켄은 길에 사는 고양이와 개를 위한 보호소를 만들었다
#14 정치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본의 아기
#15 경찰에게 물을 건네는 소년
#16 8살 엘라는 식당 밖에 노숙자에게 자신의 스테이크와 감자를 통째로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