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거북목 증후군.
생활습관이나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지만, 실제 치료하려는 노력을 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거북목 증후군을 치료해 더욱 아름다워진 사례를 본다면 당장 교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배우 강소라를 통해 거북목을 고쳐야만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배우 강소라는 과거 심한 거북목 증후군을 갖고 있었다. 사진을 보면 목이 몸 앞으로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배우로도 알려진 강소라는 거북목 때문에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든다.
거북목 증후군은 등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사진을 보면 등이 완전히 굽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치우쳐진 목 때문인지 전신사진을 보면 무언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으나, 강소라가 달라졌다.
평소 발레로 다이어트와 자세교정을 한다고 밝힌 그녀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쭉 뻗은 다리만큼이나 바른 등과 목 라인이 눈에 띈다.
그녀는 실제 발레 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 달라진 목 라인과 더불어 어깨라인까지 더욱 아름다워졌다.
지금 당장 거울을 통해 내 목 상태를 확인해보고 거북목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교정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