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개월 뒤면 2020년은 가고 2021년이 온다.
동시에 어린 나이에 데뷔해 항상 어린 소녀로 남아있을 것 같던 여자 아이돌들도 성인이되기도 하고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기도 한다.
1992년생 아이돌들은 2021년에 30살이 되는데 이 아이돌 중에는 곧 30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나이를 의심케 하는 동안 외모의 여자 아이돌들을 만나보자.
1. 선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지금은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며 ‘가시나’, ‘보라빛 밤’ 등 여러 히트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2. 안소희
선미와 함께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소희는 당시 통통한 볼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커가면서 살이 좀 빠지고 성숙해졌지만 그럼에도 아직 교복을 입으면 학생같은 동안미모의 소유자이다.
3. 하니
‘직캠 여신’으로 불리며 EXID 위 아래로 크게화제가 되었던 하니는 최근 배우로 전향하며 성숙미를 뽐냈다.
그럼에도 아직 3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다.
4. 소유
평소 운동을 즐겨하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소유도 최근 신곡 ‘가라고 (GOTTA GO)’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5. 문별
마마무의 카리스마 래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문별은 데뷔 초와 비교해도 달라진 점을 찾을 수 없게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6. 유라
소녀같고 설레는 곡으로 데뷔한 유라는 ‘걸스데이’에서 섹시미를 담당했지만 순수한 아이같은 모습을 감출 수는 없었다.
언제나 아기같던 유라도 이제 내년 30살에 접어든다.
7. 현아
어린 나이부터 항상 섹시함을 트레이드 마크로 달고 산 현아도 성숙해보이지만 아직 곧 30대라는게 믿기지는 않는 얼굴이다.
나이가 들면서 성숙미도 점점 더해져 더 많은 남성들을 빠져들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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